이직1 풀스택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보낸 3년, 그리고 새로운 시작 들어가며첫 회사에서 4년 6개월간 대입 입시 서비스를 개발하며 첫 커리어를 쌓았고, 두 번째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3년을 보냈습니다. 이제 세 번째 회사로의 도전을 앞두고, 두 번째 회사에서의 경험을 정리해보려 합니다. 첫 회사에서는 정해진 틀 안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을 배웠다면, 두 번째 회사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를 리드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첫 직장에서 두 번째 회사로대입 입시 서비스 회사에서의 4년 6개월첫 회사는 대입 입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였습니다. C#과 ASP.NET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 위에서 일했고, 합격자 통합 관리 시스템, 원서접수 페이지, 입학상담 앱 등을 개발했습니다.안정적인 환경이었지만, 한계도 명확했습니다:정해진 입시 일정에 맞.. 2025. 10. 30. 이전 1 다음